[현장노트] 문학의 뿌리를 잇고, 다음 세대를 품는 길에 함께하다
문학의 뿌리를 잇고, 다음 세대를 품는 길에 함께하다
지역 아동문학의 뿌리를 이루신 고 김성도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어진길 문학상**과,동시를 통해 세대와 마음을 잇고자 꾸준히 힘써오신 신홍식 대표님이 주관한 동시발전 신예작가상 수상식에 함께하였습니다.이번 행사는 문학이 지닌 교육적 가치와 공동체적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히 동시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다음 세대와 소통하려는 취지가 현장 곳곳에서 깊이 느껴졌습니다.시상식에서는 존경하는 은사이신 동시 작가 권영세 선생님을 뵙는 영광을 누리며, 글을 배우던 시절의 초심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최춘해 시인님과 우진 시인님께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한 편의 동시처럼 따뜻하고 단단한 문학의 길이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또 다음 세대 속에서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26-01-28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1월_3주차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1월_3주차](/upload/bbs_data_blog/1KBqVxTbvPZbjSNlWFCD)
문학의 정신을 잇고, 새로운 작가를 응원하다
지역 대표 아동문학가이신 고 김성도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어진길 문학상과, 동시작가이자 지역 문화예술계의 대부이신 신홍식 대표님이 주관한 동시발전 신예작가상 수상식에 참가하였습니다.이번 행사는 문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음 세대를 이끌 신예 작가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시상식 현장에서 존경하는 은사이신 동시 작가 권영세 선생님을 뵙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아울러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최춘해 시인과 우진 시인께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문학의 정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대구 섬유산업의 내일을 준비하는 논의의 자리
대구국제섬유전시회 PID (Preview in Daegu) 준비를 위한 PID 조직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이번 회의에서는 전시회의 전반적인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특히 참가 기업과 바이어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성에 대한 논의가 인상 깊었습니다. 전시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PID가 대구 섬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북구]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공간에서 만난 따뜻한 얼굴들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 있는 공간의 출발을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교육센터 곳곳에서 느껴지는 취지와 방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미소친절운동과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한우리봉사회 회원분들을 만나는 뜻깊은 행운도 있었습니다.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을 지탱하는 힘은 결국 사람의 마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가 생명과 배려, 그리고 공동체의 온기를 함께 키워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 일로이룸 직원역량강화 워크숍
2026년 일로이룸 직원역량강화 워크숍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업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프로그램 곳곳에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개인의 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의 밝은 분위기 속에서 팀워크의 중요성과 함께하는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이 일로이룸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청년기업인들과 함께 그려본 협력의 새해 구상
지난해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던 지역의 청년기업인들이 신년 인사를 전하기 위해 대구상공회의소를 방문하였습니다.이날 만남에서는 청년기업인들의 상공회의소 활동 참여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 주체로서, 상의와 청년기업인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의 대화 속에서 청년기업인들의 열정과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대 간 경험과 에너지가 만나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음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생활체육의 힘을 다시 확인한 자리, 북구파크골프협회 정기총회에 다녀와서
2026년 대구광역시 북구파크골프협회 정기총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협회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 속에서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가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다시 한 번 느껴졌습니다.특히 협회 운영과 시설 여건, 회원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현실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 전해진 열정과 연대의 분위기는 파크골프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잇는 매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북구파크골프협회가 건강한 여가문화와 소통의 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산업단지의 연속과 도약을 잇는 순간에 함께하다
대구산업단지 경영자협회 제4차 정기총회 및 제2·3대 회장 이·취임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이번 행사는 지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임 회장님의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고, 취임 회장님의 비전과 각오에서는 산업단지의 미래를 향한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총회에서는 회원사 간 협력 강화와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현장의 대화 속에서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속성과 혁신이 함께 어우러진 오늘의 자리가, 대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북구] 새해 인사 속에서 지역의 방향을 함께 나누다
북구갑 당협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새해를 맞아 지역의 주요 인사와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과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현장에서는 지난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 지역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고민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형식적인 인사를 넘어, 지역 현안과 주민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공감이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의 다짐과 기대가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지역을 향한 책임과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한 자리였습니다.
2026-01-27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1월_2주차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1월_2주차](/upload/bbs_data_blog/xHhJeHh9NpzG1OyiyRhF)
행정의 길을 함께 걸어온 이름들과의 신년 인사
2026년 신년을 맞아 대구광역시 행정동우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하였습니다.오랜 시간 지역 행정의 현장을 함께 지켜온 선후배 공직자들께서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새해 인사와 함께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대화 속에서, 공직의 무게와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특히지역의 변화와 미래를 향한 진솔한 의견들이 오가며,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이 깊이 있게 공유되었습니다.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행정의 연속성과 공공의 가치를 지켜온 분들의 존재가 지역사회에 얼마나 큰 자산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며, 대구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이 모아졌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지역을 위한 지혜와 연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전통의 숨결을 잇는 만남! 지승공예전을 관람하며
지난 12일 북구청사에서 전시 중인 전통한지를 소재로 한 지승공예전을 관람하였습니다.자연의 .결을 살린 작품들 속에서 전통 공예가 지닌 깊이와 시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 존경하는 임애순 작가님을 직접 뵙는 뜻깊은 행운이 있었습니다. 작품에 담긴 철학과 장인정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전통의 가치가 오늘로 이어짐을 실감했습니다.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 전시였습니다.
AI 시대, 반도체의 미래를 묻는 조찬포럼에 다녀와서
우리나라 반도체 분야의 석학인 박재근 교수님을 모시고 조찬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AI 시대의 도래로 인한 반도체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인공지능 확산이 반도체 수요와 기술 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현장의 질문과 교수님의 통찰이 오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도체가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한 자리였습니다.
산업 변화의 현장에서 인력양성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다.
지난 15일,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직업훈련기관 관계자와 심사위원단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2025년 산대특 훈련과정 우수사례 성과발표와 시상은 그간의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이어 진행된 2026년 산대특 AI 전환 대응 과정 설명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보다 분명히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특히 AI 전환 대응 과정 확대와 신규 과정 신설에 대한 설명은 인력양성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산대특 사업이 지역 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축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며, 이번 세미나가 훈련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통시장의 내일을 잇는 변화의 자리에 다녀와서
칠성종합시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오랜 시간 시장을 이끌어온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자리했습니다.상인 한 분 한 분의 삶과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 인사말 속에서 전통시장의 무게와 책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임 회장님의 헌신에 존경을, 취임 회장님의 각오에 기대가 자연스럽게 더해졌습니다.변화의 속도 속에서도 시장의 가치를 지켜가려는 의지가 인상 깊었던 자리였습니다. 오늘의 이·취임식이 칠성시장의 연대와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지역 상권의 밝은 내일을 함께 응원합니다.
어르신의 지혜로 새해를 여는 신년인사회에 다녀와서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신년인사회에 다녀왔습니다.지난 1월 15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노인지회장, 노인대학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 새해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행사는 덕담 인사로 시작해 신년사와 내빈 축사, 오찬까지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게 이어졌습니다.특히 이종익 연합회장의 신년사에서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조직 활성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전해졌습니다. 어르신의 지혜가 지역의 힘이 되는 한 해를 기대하게 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다시 확인한 책임 있는 행정의 무게
15일 화재 발생 직후 대구 북구 도남동 주택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피해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주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차분히 듣는 데 집중했습니다.현장에서는 당장의 불편을 덜기 위한 신속한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무엇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주택의 입지 여건상 재건축이 쉽지 않은 현실을 다시 점검하고자 18일 현장을 재방문했습니다. 재방문한 자리에는 화재 피해자이신 신한기 회장님도 함께해, 피해 규모와 소실 건물의 법적 지위, 재건축 가능성 등을 차분히 살펴보았습니다.어려운 순간일수록 현장을 먼저 찾고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임을 다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신뢰로 전해지길 바라며, 현장의 무게를 마음에 새겼습니다.
주민의 내일을 여는 첫 삽,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에 다녀와서
21일 수요일 오후 3시,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주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행정이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공간의 첫 삽을 뜨는 자리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술 국우동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기공식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향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현장에서 나눈 이야기 속에서, 이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목상권의 내일을 위한 대화, 동먹골 상가번영회 정기총회에 다녀와서
동먹골 상가번영회 정기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자리에서는 동변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께서 기울여온 다양한 노력들이 공유되었습니다.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상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과제와 개선이 필요한 지점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특히 상가 운영 환경과 제도 개선과 관련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한 자리였습니다.
2026-01-26
가족이나 지인들이 당신을 가장 많이 평가하던 한 단어는 무엇입니까? [인간 이상길]_QnA 06
가족이나 지인들이 당신을 가장 많이 평가하던 한 단어는 무엇입니까?
공인
가족과 지인들이 저를 가장 많이 표현하는 한 단어는 아마 **‘공인(公人)’**일 것입니다.늘 개인보다 일을 먼저 생각했고, 사적인 자리보다 공적인 책임을 우선에 두고 살아왔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돌이켜보면 저는 공직이라는 이름 아래 늘 바쁘게 움직이며 살아왔습니다.현장이 있으면 현장으로, 문제가 있으면 그 해결을 향해 마음과 시간을 쏟았습니다.그 과정에서 제 자신보다는 역할을, 사람보다는 책임을 먼저 떠올리는 시간이 많았습니다.그러다 보니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남습니다.가족과 함께해야 할 시간, 말없이 곁에 있어주었어야 할 순간들을 일이라는 이유로 자주 뒤로 미뤘던 것도 사실입니다.그럼에도 말 한마디 없이 기다려주고 이해해준 가족에게 지금도 고마움과 미안함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하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맡은 일 앞에서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으려 했습니다.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 조직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려는 마음, 그것만큼은 스스로에게 타협하지 않으려 애써왔습니다.그래서 주변에서는 저를 “일 앞에서는 한결같은 사람”, “맡은 일에는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으로 기억해주는 것 같습니다.‘공인’이라는 말에는 때로는 개인을 내려놓아야 하는 외로움도 담겨 있습니다.하지만 그만큼 무게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저는 그 무게를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살아왔고, 그 선택에 대해서는 지금도 부끄럽지 않습니다.이제는 그동안 일에 쏟아온 마음만큼, 사람과 가족을 향한 마음도 더 깊이 품고 싶습니다.공인으로서의 책임과 한 사람으로서의 따뜻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지금 제가 스스로에게 새롭게 세운 기준입니다.
2026-01-23
[현장노트] 장애인문화예술협회 북구지회 새해 떡국 나눔
2026-01-22
[현장노트] 대구상공회의소, 경제계 신년인사회 현장에서 느낀 대구 경제의 무게
![[현장노트] 대구상공회의소, 경제계 신년인사회 현장에서 느낀 대구 경제의 무게](/upload/bbs_data_blog/SFOsm4xj4kqalAvLyW92)
대구상공회의소, 경제계 신년인사회 현장에서 느낀 대구 경제의 무게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현장에 함께하며, 새해를 맞는 대구 경제계의 기대와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350여 명의 기업인과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은, 지금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경제가 여전히 연대 위에 서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산업대상 수상 기업들의 사례를 들으며 혁신과 도전이 말이 아니라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산업 전환이라는 현실 앞에서,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책임의 무게도 더욱 또렷이 다가왔습니다.상공회의소는 단순히 기업을 대표하는 조직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방향을 만들고 연결해야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기업들이 버텨온 시간만큼, 이제는 제도와 환경이 그 노력을 뒷받침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도 분명해 보였습니다. 오늘의 인사가 의례로 끝나지 않고, 대구 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실제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새해에는 더 자주 현장을 듣고, 더 치열하게 고민하며, 지역 기업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도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대구 경제계 신년 인사회…"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함께 마련"
이재하 전 대구상의 회장 등 5명 산업대상 수상 대구상공회의소가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열고 대구산업대상을 수여했다.7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전날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전 대구상의 회장인 …
www.news1.kr
대구상의,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개최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새해 지역경제계의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전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으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대학교 총장, 상공의원, 경제단체장,
www.munhwa.com
대구상공회의소,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개최 - 대경일보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 엑스코 그랜드볼룸B홀에서 새해 지역 경제계의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7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
www.dkilbo.com
2026-01-16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1월_1주차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1월_1주차](/upload/bbs_data_blog/SQ6BWexYqisbtet7rxJl)
[북구] 2026 오봉산 해맞이에서 나눈 새해의 따뜻한 인사
2026년 새로운 희망과 발전을 기원하는 오봉산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떡국 봉사에 함께했습니다. 이른 새벽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해를 맞이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에서 새해를 향한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습니다.정성껏 준비한 떡국 한 그릇을 건네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순간마다 현장은 한결 따뜻해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전하는 모습에서 공동체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나눔이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에 작은 온기가 되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6년이 희망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북구] 사수동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나눈 이야기
사수동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들은 문서로는 알기 어려운 현실 그 자체였습니다. 형식적인 논의보다 현장의 경험이 중심이 되는 대화가 이어지며, 지역 발전은 결국 이런 자리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수동발전협의회가 꾸준히 지역을 위해 역할을 해온 이유도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자주 듣고, 지역의 고민이 정책과 행정에 제대로 닿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을 꾸준히 고민해 나가고자 합니다.
[북구] 침산2동 주민자치 현장에서 느낀 풀뿌리 민주주의의 힘
침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석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계신 위원님들의 고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생활 속에서 체감한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 하나하나가 행정이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주민의 생각을 정책과 행정으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신 주민자치위원님들의 책임감과 헌신이 깊이 느껴졌습니다.자치가 형식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침산2동의 사례는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민자치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된 자리였습니다.
[북구] 산격종합복지관 무료급식 현장에서 느낀 따뜻한 연대
산격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무료급식 행사에 함께하며,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식사를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과 배려가 담겨 있어 현장 분위기도 한결 훈훈하게 느껴졌습니다. 짧은 인사와 안부 속에서 어르신들의 일상과 마음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던 점도 의미 깊었습니다.무료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서로를 살피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지관과 봉사자들의 꾸준한 노력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런 나눔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마음이 남았습니다.
고(故) 박정희 대통령 사랑의열매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추대 행사에 참석하고
고(故) 박정희 대통령 사랑의열매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추대 행사에 참석해, 나눔과 기부가 지닌 사회적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행사는 개인의 선의를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아너소사이어티의 취지를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회원으로 추대되신 분들의 결정과 실천에서 책임 있는 나눔의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기부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연대로 이어질 때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진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행사 전반에 흐른 존중과 감사의 분위기는 나눔 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실천들이 대구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이끄는 힘이 되기를 기대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북구] 침산3동 새마을부녀회 떡국 나눔 현장에서
침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정성껏 준비된 떡국 한 그릇에는 새해를 맞는 안부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부녀회 회원들께서는 묵묵히 손을 보태며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고 계셨고, 그 모습이 깊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런 일상 속 실천이 침산3동 공동체를 단단하게 지탱하고 있다는 점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연말과 새해를 잇는 이 나눔의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북구] 북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느낀 책임과 연대
대구광역시 북구약사회 제45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 한 축을 맡아온 약사님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총회 자리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어떤 역할을 이어가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차분히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 느껴진 분위기에서는 전문직으로서의 소명의식과 지역에 대한 애정이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약사회가 단순한 직능 단체를 넘어,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보건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의약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 약사님들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북구 지역 보건의 지속 가능한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2026-01-16
[이상길의 5자로 말하기] 1편
2026-01-12
대구 산업 이끌 '로봇 앵커기업' 만들자 [이상길의 생각노트_기고문]
이번 기고문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대구 산업의 한계는 기반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을 이끌 앵커기업의 부재라는 점입니다.경남 사천이 KAI를 통해 도시의 위상과 산업 구조를 바꿨듯, 대구에도 밸류체인의 최정점에서 완제품과 플랫폼을 주도하며 기업과 인재, 자본을 끌어당길 중심축이 필요합니다.대기업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산업을 대표할 상징적 기업이 없다는 의미입니다.저는 그 해답을 로봇산업에서 찾았습니다. 대구는 로봇 관련 기관과 기업, 테스트 인프라까지 갖춘 도시입니다. 하지만 아직 산업 전체를 이끌 로봇 앵커기업은 없습니다.부품과 공정에 강한 기업은 많지만, 세계 시장에서 ‘대구 로봇’을 각인시킬 중심은 부족합니다.특히 산업의 무게중심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이동하는 지금, 이 분야는 민간의 자율적 투자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과거 항공우주산업에서 KAI를 전략적으로 육성했듯, 이제는 **‘로봇판 KAI’**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지금 대구는 중요한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결단이며, ‘AI 로봇 수도 대구’가 구호로 남을지 현실이 될지는 지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기고-이상길] 대구 산업 이끌 '로봇 앵커기업' 만들자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www.imaeil.com
2026-01-10
숫자 속에서 읽은 대구 경제의 신호 [이상길의 생각노트]
![숫자 속에서 읽은 대구 경제의 신호 [이상길의 생각노트]](/upload/image/thumb_4d5acbeade108434dfc6d7b327fdff51.png)
최근 발표된 자료를 보며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2025년 말 기준, 대구 지역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전년보다 10조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기업 체질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는 점에서 분명 긍정적인 신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한편, 2026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현장에서 만난 경제인들의 표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현실을 함께 담고 있었습니다.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고환율과 관세 부담, 건설 경기 위축까지! 지난 한 해가 결코 쉽지 않았다는 공감이 현장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두 장면이 서로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 같은 흐름의 앞과 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시가총액 증가는 단기 성과라기보다 산업 구조를 바꾸기 위해 기업들이 버텨온 시간의 결과이고, 신년교례회에서 나눈 ‘도약의 결의’는 그 흐름을 멈추지 않겠다는 약속에 가깝습니다.AI 중심의 산업 고도화, 미래 성장 인프라 조성, 신공항을 비롯한 물류·산업 기반 확충, 그리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이 모든 과제는 따로 떨어진 목표가 아니라 지역 경제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반드시 이어져야 할 하나의 경로입니다.숫자는 결과를 말해주지만, 그 숫자를 이어가는 힘은 결국 사람과 현장에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용과 투자를 이어온 기업인들, 그리고 변화를 준비해 온 산업 현장의 선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성과가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붉은 말의 해’라는 말처럼, 지금은 속도를 내야 할 시점입니다.위기를 넘어 질주하자는 다짐이 구호로 끝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을 계속 만들어가야겠습니다.
대구상의 "대구 상장사 시총 2024년보다 10.9조원 증가"
대구지역 상장법인(코스피 22곳·코스닥 35곳)의 2025년 말 시가총액이 전년보다 늘었다. 4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은 28조2천384억원으로 2024년 말 대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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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위기 넘어 질주"…대구경북 경제인들 '도약 결의'
대구경북 경제인들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위기 속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일 오후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경제인들은 불확실성을 거둬내고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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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