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길이 됩니다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상길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5년 11월_4주차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5년 11월_4주차
산업대상 수상기업 미래테크(주)와의 현장 소통 ​검단공단에 위치한 건설자재·거푸집 전문 생산기업 미래테크(주)를 방문해 대한민국 건설자재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꾸준한 기술혁신으로 성장해 온 미래테크의 노력이 지역 산업 발전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의 도약을 응원하게 되는 뜻깊은 방문이었습니다.​ ​​ 대구중앙교회 무료급식 마지막 날, 한 해를 함께한 감사의 마음 ​대구중앙교회의 2025년 지역민대상 무료급식 마지막 날에 참여하며, 올해 매주 금요일마다 설거지 봉사로 주민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작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의 따뜻한 한 끼를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했고, 정든 얼굴들과 잠시 인사를 나누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해 본 하루였습니다.​ ​​ 대구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한 김장나눔, 이웃과 더 가까워진 하루 ​지난 28일 대구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여러 차례 봉사에 함께해 온 덕분인지 손이 제법 익숙해졌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함께 담근 김치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컸고, 이런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한국경영기술지도자회 대구경북지회 송년회 참석 ​한국경영기술지도자회 대구경북지회 송년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애써오신 여러 지도자분들을 직접 뵐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 속에는 지역 산업을 살리기 위한 고민과 노력이 그대로 담겨 있었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내년에도 함께 더 좋은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 ​ ​​ 음식산업전에서 뵌 북구의 한식대가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음식산업전에 참가한 북구의 한식대가님, 북구 음식코너를 운영해주신 대표님들, 그리고 현장을 함께 지킨 공직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성 어린 손맛과 준비 과정에서의 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졌고, 북구의 음식 문화가 얼마나 풍부한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지역의 맛과 정성이 많은 분들께 잘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 가족이 함께 뛰며 만든 북구의 행복한 순간들 ​대구 북구 가족센터가 주최한 ‘행복북구 가족운동회’에 참여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뛰고 웃는 모습을 보니, 그 자체가 북구의 가장 큰 활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손을 잡고 응원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환해졌고,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장면에서는 일상의 바쁨 속에서도 서로를 아끼는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운동장에 모인 웃음과 에너지가 북구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들어갈 것 같아 흐뭇했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2025-12-03
'0'과 '0.1'의 도시 대구, 공공기관 유치가 돌파구
'0'과 '0.1'의 도시 대구, 공공기관 유치가 돌파구
'0'과 '0.1'의 도시 대구, 공공기관 유치가 돌파구 오늘 매일신문에 대구 제조업의 현실과 미래 전략을 다룬 제 기고문이 실렸습니다.대구에는 전국 100대 기업이 한 곳도 없고, 300명 이상 기업도 0.1%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우리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보여줍니다.지금 대구가 해야 할 일은 청년·기업·산업을 함께 살릴 공공기관·대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구조의 재편입니다.대구가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확실히 방향을 틀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답을 찾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특별기고] 왜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하는가…‘0’과 ‘0.1’의 도시 대구 0과 01 첫 번째 숫자 0은 전국 매출액 100대 기업 가운데 대구 기업이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두 번째 숫자 01은 대구 전체 사업체 중 종업원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신문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지역 일간지 영남일보입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m.yeongnam.com ​
2025-12-02
인재가 지역의 경쟁력이다. [이상길의 생각노트]
인재가 지역의 경쟁력이다. [이상길의 생각노트]
인재가 지역의 경쟁력이다. 며칠 전 열린 2026년 대구지역 인력양성사업 설명회에 참석하면서 저는 다시 한 번 분명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대구 산업의 미래는 결국 ‘사람을 어떻게 준비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입니다.​현장에 계신 훈련기관 관계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산업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데 그 흐름을 따라갈 인재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현실이 뚜렷하게 보입니다.​기업이 요구하는 역량도 달라졌고,새로운 기술과 산업에 대응할 준비 역시 절실합니다.​그래서 이번 설명회에서 저는 다시 한 번 강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력 양성은 현장의 수요와 반드시 맞닿아 있어야 한다는 점을요.​교육이 교육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기업이 바로 필요로 하는 기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이것이 훈련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또 한 가지 크게 느낀 점이 있습니다.훈련기관 한 곳 한 곳의 역할이 대단히 크다는 사실입니다.​한 교육 과정이 한 사람의 경력을 바꾸고,그 한 사람이 한 기업의 경쟁력을 바꿉니다.결국 지역 산업의 힘은 그 사람을 키우는 현장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행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구 산업의 변화에 먼저 반응하고, 필요한 인재를 먼저 키우는 힘—그 주도권을 우리가 잡아야 한다.” ​앞으로 저는 어떤 제도나 외형보다사람 한 명 한 명이 실제로 성장하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움직이려 합니다.지역 산업을 변화시키는 것은 거대한 설비나 정책이 아니라, 그 변화를 이끌어낼 준비가 된 한 사람의 역량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이번 행사를 통해 그 확신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대구의 미래는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키운 사람이 그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대구인자위, '2026년 인력양성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라 테라스에서 '2026년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력양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대구상의 이상길 상근부회장 및 대구인자위 사무국 관계자, 직업훈련기관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사업별 www.newsfreezone.co.kr ​
2025-12-01
차세대 지역리더의 5대 조건 체크리스트
차세대 지역리더의 5대 조건 체크리스트
2025-11-28
공직자이자 정치인으로서 윤리의 기준을 어디에 두십니까? [인간 이상길]_QnA 03
공직자이자 정치인으로서 윤리의 기준을 어디에 두십니까? [인간 이상길]_QnA 03
Q. 공직자이자 정치인으로서 윤리의 기준을 어디에 두십니까? 저는 공직자이자 정치인으로서 윤리의 기준을 **‘공명정대(公明正大)’**에 두고 있습니다.​좋은 것이 좋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늘 바른 것이 좋은 것이라고 배워왔습니다. 그 원칙이 흔들리면, 그 순간부터 공직자의 판단은 길을 잃게 됩니다.​오랜 시간 공직에서 일하면서 저는 한 가지를 분명히 느꼈습니다. 눈앞의 편한 선택보다, 비록 어려워도 ‘옳은 선택’을 택해야만 결국 모두에게 떳떳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선택이 될지라도, 그 결정이 공동체를 위한 길이라면 흔들림 없이 가야 한다고 믿었습니다.​공명정대는 요란한 말보다 조용한 실천에서 드러납니다. 특정한 사람에게 편향되지 않고, 사사로운 마음을 섞지 않고, 공적인 일에 개인의 이해가 스며들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단히 붙드는 일. 저는 이 원칙을 제 스스로에 대한 약속처럼 지켜왔습니다.​사람의 마음은 생각보다 정직합니다.​누가 바르게 일하고 있는지, 누가 공정한 마음으로 결정을 내리는지 말하지 않아도 느끼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바른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정치는 결국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 중심이 흐려지면 정치가 아니라 개인의 욕심이 됩니다.​저는 앞으로도 “바른 것이 곧 좋은 것이다”라는 원칙을 지키며,공직자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겠습니다.
2025-11-27
[현장 노트] 북구 새마을회와 함께한 사랑의 김장 나눔
[현장 노트] 북구 새마을회와 함께한 사랑의 김장 나눔
북구 새마을회와 함께한 사랑의 김장 나눔 ​북구 새마을회가 마련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함께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한자리에 모이는 현장을 직접 느꼈습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 식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고,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북구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25-11-26
[현장노트] 북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한 김장나눔 현장
[현장노트] 북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한 김장나눔 현장
북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한 김장나눔 현장 ​북구여성단체협의회가 마련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직접 참여해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담은 김장 한 포기가 누군가의 겨울 식탁을 지켜주는 마음이 된다는 생각에 더욱 감사했고,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북구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25-11-26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5년 11월_2번째 이야기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5년 11월_2번째 이야기
​ 2025년 달성군 기업간담회 참석 ​지난 11월 13일, 달성지역 주요기업 대표들과 함께한 기업인 간담회에서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들으며, 기업들이 지금의 글로벌·지역 경기 속에서도 묵묵히 성장해 주고 있는 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업경영 여건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정부·대구시·유관기관과의 가교 역할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 대구지역 JC 청년 기업인들과 대구상공회의소 참여 및 와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 ​지난 11월 17일. 대구지역 JC 청년 기업인들과 상의에서 만나 지역 경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청년 기업인들의 상공회의소 참여 확대와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혁신과 실행력을 갖춘 청년 리더들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상의가 이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성장의 장을 넓혀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된 자리였습니다.​ ​ 민주평화통일협의회 북구지회장 이취임식 참석 ​​지난 11월 18일, 민주평화통일협의회 북구지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지역사회가 더 나은 통일·외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의미를 느꼈습니다. 새로 취임하신 지회장의 포부와 이임하신 지회장의 그간의 헌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자리였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상공회의소도 더욱 협력해야겠다는 마음을 새기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대구경북벤처기업인의 밤’ 행사 참석 지난 11월 18일, ‘2025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대구·경북 벤처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기업인들과 한 해의 도전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지역 혁신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다시 느꼈습니다. 권원현 8대 회장의 이임과 서성수 신임 회장의 취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상공회의소가 벤처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더 큰 성장을 뒷받침해야겠다는 마음을 새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2025년 제2차 고용노사민정+협의회에 참석 ​2025년 제2차 고용노사민정협의회에 참석해 노사평화의 도시로 자리매김해 온 대구의 성과를 다시 확인하며, 그동안 함께 노력해온 노동자와 경영자, 시정부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느꼈습니다. 산업평화대상 심의와 노동 관련 법령 개정 논의, 그리고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 일터’ 공동선언까지 의미 있는 의제들이 다뤄진 만큼, 앞으로도 상공회의소가 지역의 안정적 노사문화 조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보태야겠다는 마음을 새긴 자리였습니다.​ ​ 대구상공회의소 회원 자녀 베이커리 방문 ​대구상공회의소 직원들과 함께 잠시 일상을 멈추고, 우리 상의 회원사의 자녀가 운영하는 베이커리를 찾아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고, 지역 기업의 가족들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공동체의 힘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소한 만남들이 상의 안에서 더 자주, 더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생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지역 청년과 기업을 잇는 미니 잡 채용데이 개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이수페타시스를 비롯한 지역 중견기업들과 함께 미니 잡 채용데이를 개최하며, 현장에서 60여 명의 청년들이 지역기업과 직접 연결되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더 많은 기회가 만들어지도록 상공회의소가 든든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마음을 새긴 자리였습니다.​ ​ 무료급식소에서 함께한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 ​무료급식소에서 봉사에 함께하며 따뜻한 식사가 누군가의 하루를 지켜주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작은 손길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힘이 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일상의 나눔을 더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계명대 미술대학 아트페어, 창작의 에너지 가득한 현장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열린 ‘미술대학 재학생 아트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1700여 명의 학생들이 선보인 2200여 점의 작품을 보며, 일상의 순간을 특별하게 바꾸는 예술의 힘을 깊이 느꼈습니다. 다양한 전공의 젊은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만의 색을 펼쳐 보이는 이 자리가 대구 문화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춰준 만큼, 이들이 앞으로 만들어갈 변화가 기대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대구 산업의 미래를 보여준 기업인들의 무대, 2025 대구 중소기업인대회 ​21일 ‘2025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낸 지역 기업인들의 저력을 직접 마주하며, 중소기업이야말로 대구 경제의 진정한 동력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로 수상한 기업들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주었고, 앞으로 이 기업들이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내도록 지역 전체가 함께 응원하고 뒷받침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새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주민의 마음을 비춘 겨울빛, 점등식 현장에서 ​지난 21일 옥산로와 칠곡3지구 이태원길에서 열린 겨울빛 거리 점등식에 참석해 반짝이는 불빛 너머로 북구 주민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려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이 길을 걸으며 잠시나마 웃고 쉬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깊어졌고, 앞으로도 북구가 더 밝고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을 새긴 자리였습니다.​ ​ 칠곡향교와 함께한 뜻깊은 이·취임식의 순간 ​지난 21일 칠곡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참석해 오랜 시간 지역의 전통과 품격을 지켜온 분들의 노고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전교의 취임과 함께 향교가 앞으로도 지역의 정신적 중심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고, 주민들과 함께 우리의 뿌리를 다시 돌아보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2025-11-25
대구 고용의 미래, 지금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이상길의 생각노트]
대구 고용의 미래, 지금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이상길의 생각노트]
대구 고용의 미래, 지금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최근 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대구 기업의 신규 채용 계획은 3곳 중 1곳에 불과했습니다.그리고 그마저도 대부분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기업들은 채용 확대보다 **“인력 유지”**를 우선하고 있습니다.경기 불확실성과 매출 감소—현장에서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바로 그 이유들이 이번 조사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기업들의 고민은 단순히 “사람이 없다”가 아닙니다.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가 부족하고,대기업·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인재 흐름은 더 빨라지고,지역 기업의 인지도는 낮아 청년 유입도 쉽지 않습니다.이건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고용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입니다.​이번 조사에서 기업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인건비 보조였지만, 저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청년이 대구를 선택할 이유가 함께 만들어져야 합니다. 지역 정착 여건, 중소기업 이미지 개선, 기업 정보 접근성 확대—이 세 가지가 인건비 지원과 함께 움직여야 고용의 선순환이 시작됩니다.​대구에는 좋은 기업도 있고 분명한 잠재력도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청년들에게 보이지 않고, 지방과 중소기업 이미지가 그 가능성을 가리며, 산업 구조가 인재 유입을 받쳐주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그래서 저는 이렇게 봅니다.​“대구 고용의 본질적 문제는 인력난이 아니라 환경난이다.”​사람이 머물고 싶은 도시, 균형발전과 기업이 인재를 키울 수 있는 환경,청년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지역—이 흐름을 만들어야 비로소 고용의 선순환이 시작됩니다.​지금의 조사 결과는 우리에게 방향을 분명하게 알려줍니다.2026년은 고용을 버티는 해가 아니라, 고용 환경을 새로 만드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심층] 대구 기업 3분의 1만 2026년 상반기 신규 인력 채용···"확대 보다 유지" 기조 뚜렷 자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대구 지역 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신규 채용에서 고용 확대보다는 인력 유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10월 27~28일 대구 지역 기업 443개사(응답 231개사)... dgmbc.com ​
2025-11-20
대구 산업 대전환 "골든타임" [이상길의 생각노트]
대구 산업 대전환 "골든타임" [이상길의 생각노트]
​ 대구 제조업, 지금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방향 최근 대구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대구 제조기업 대부분이 주력 시장을 성숙기나 쇠퇴기, 즉 레드오션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섬유·자동차부품·기계금속 등 핵심 산업이 전반적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했고, 기업의 63%는 신사업을 하고 싶어도 확신이 없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 제조업의 구조적 어려움이 분명하게 드러난 조사입니다.​■ 제가 이 조사에서 읽어낸 핵심은 ‘구조의 한계’입니다.​대구 제조업이 당면한 문제는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라 원가 상승, 수요 감소, 인력난, 공 급과잉 같은 구조적 제약이 동시에 작동하는 상황입니다.기업의 의지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또한 대구 산업은 오랫동안 대기업 납품 중심·내수 중심의 산업 구조에 묶여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 거나 독자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기업이 신산업에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도 명확합니다.​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장성과 사업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기업이 스스로 판단하기엔 환경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 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환경이 갖춰지면 움직입니다.지금 대구에 필요한 건 기업이 “할 수 있다, 해볼 만하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산업 생태계 전체의 전환입니다.​■ 지금 대구가 해야 할 일은 방향을 분명히 잡는 것입니다.​저는 대구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 아래 세 가지 방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1) 기존 산업의 첨단화AI 기반 공정 혁신, 스마트 설비 도입 등 전통 제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작 업이 우선입니다.​2)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 재편미래차, 로봇, 의료기기, 첨단소재 등 대구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산업군을 축으로 지역 산업 구조를 재배치해야 합니다.​3)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정책행정과 정책은 결국 기업이 “실제로 변화를 느끼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체감되 지 않으면 그 정책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이 ‘전환의 골든타임’입니다​이번 조사는 대구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대구는 지금 변화를 선택할 수 있는 순간에 와 있습니다. 지금 움직이면 전환할 수 있고, 지 금 결정하면 다시 성장할 수 있습니다.​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대구 제조업의 위기는 늦게 온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늦게 대응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지금은 여전히 바꿀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대구가 산업의 판을 다시 짜고, 기업이 확신을 갖고 뛰어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 길이 대구 제조업의 다음 10년을 결정할 것입니다.​[대구 제조업 10곳 중 8곳 '레드오션' 진입…산업 대전환 '골든타임']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0348?sid=101 대구 제조업 10곳 중 8곳 '레드오션' 진입…산업 대전환 '골든타임' 대구지역 제조업 기업 10곳 중 8곳은 자사의 주력 제품의 시장이 '레드오션'(포화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주력 업종은 섬유에서 자동차부품으로 전환됐으나 성장이 정체되면서 돌파구 모색 n.news.naver.com ​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