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길이 됩니다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상길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인간 이상길]_QnA 02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인간 이상길]_QnA 02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신뢰"입니다.신뢰는 한순간의 약속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아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어렵고, 또 그만큼 귀합니다. ​공직에서 일할 때나 기업을 이끌 때나 제가 가장 신경 썼던 건 언제나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아야 하고, 작은 일에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제게 일을 맡길 때, “저 사람은 믿을 수 있다”는 말을 듣는 게 무슨 상보다 더 큰 보람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결국 신뢰로 이어집니다. 한 번 쌓인 믿음은 어떤 어려움도 함께 이겨내게 하고, 한 번 깨진 믿음은 아무리 많은 말을 해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지켜야 할 마음’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어떤 자리에 있든 길을 잃지 않게 되더군요. ​살다 보면 빠른 길도, 편한 길도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신뢰는 늘 느린 길에 있습니다. 돌아가는 듯해도 끝까지 진심을 지키는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고, 그 마음의 시작과 끝은 신뢰라고 믿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그 믿음을 지키는 길 위에서,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가려 합니다. 돌아가는 길 같아도 끝까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2025-11-17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5년 11월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5년 11월
2025 청년 맞춤형 코용지원서비스 사업 커리어 밋업 ​​지난 11월 14일 ‘커리어 밋업’ 현장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대구 청년들의 질문과 열정을 보며 지역의 미래를 다시 느꼈고, 와디즈와 여러 기업 현직자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는 자리라는 것도 확인했습니다.그래서 앞으로 이들이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가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다시 새겼습니다.​ 제 25회 어른사랑 효 경로잔치 ​​지난 11월 7일. 제25회 어른사랑 효 경로잔치가 연암공원에서 열려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했으며, 장애인문화예술협회 북구지회가 정성껏 준비한 행사 덕분에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다시 느꼈습니다.그래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되고 지역의 효 문화를 지켜가는 일에 더 마음을 보태야겠다는 뜻을 새기게 된 일정이었습니다.​ 제 14회 스웨덴 영화제 ​올해로 14회를 맞은 스웨덴영화제가 CGV 대구아카데미에서 열려 북유럽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담은 8편의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하며, 문화가 도시의 품격을 어떻게 높이는지 다시 느꼈습니다.서울·부산·인천을 거쳐 마지막 순회도시로 열린 이번 영화제가 대구만의 예술성과 산업적 저력 위에 스웨덴의 창의성을 더해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만들어준 만큼, 앞으로도 지역이 세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화외교의 흐름을 더 넓혀가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자리였습니다.​ 대통령기 제 45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대구광역시 대회 및 어린이 합창대회 한글 손 편지글 대회 시상식 ​지난 11월 8일.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 대구대회와 2025 대구 동요·한글 손편지글 대회 시상식에 함께하며, 자연과학어린이집의 아름다운 합창 무대와 수상자들의 밝은 얼굴 속에서 지역의 문화적 힘을 다시 느꼈습니다.독서와 배움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시상까지 맡게 되어 더욱 뿌듯했고,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독서문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겠다는 마음을 새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제 25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2025년 대구 지체장애인대회 ​제25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대구지체장애인대회에 참석하며 1천여 명의 지체장애인과 봉사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뜨거운 현장을 직접 보니, 일상 속 재활 체육과 이동권·문화·관광 확대라는 협회의 비전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유공자 표창과 다양한 기관의 후원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의 힘을 다시 느꼈고, 저 역시 앞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진정한 참여와 평등이 실현되는 도시를 만드는 데 더 마음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을 새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 추모 창작 오페라 ‘’약속의 봄‘ 관람 ​지난 11월 11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 창작오페라 ‘약속의 봄’을 관람하며,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도 민족의 아픔을 시로 승화했던 이상화 시인의 뜨거운 정신이 오늘의 무대에서 다시 살아나는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젊은 성악가들로 구성된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이 전한 진심 어린 연주와 극적 표현은 시대를 넘어선 감동을 전해주었고, 예술이 역사와 마음을 잇는 힘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2025-11-14
제289차 21세기 대구경제포럼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이상길의 현장노트] 2025.11.12
제289차 21세기 대구경제포럼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이상길의 현장노트] 2025.11.12
​​지난 12일, 그랜드관광호텔에서 열린**‘제289차 21세기 대구경제포럼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대구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금복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 포럼은 1995년 창립 이래, 지역의 주요 인사와 기업인들이 함께경제와 경영의 흐름을 나누는 대표적인 조찬 모임으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오늘 강연은 송은영 숭실대학교 교수님께서‘리더의 매력자본과 이미지 브랜딩’을 주제로 진행하셨습니다.교수님은 “얼굴은 영혼의 통로이자 나의 신분증이며, 이력서와 같다”는 말로 강연의 문을 열었습니다.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카리스마가 아니라 상대에게 신뢰와 호감을 주는 진정성 있는 이미지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강연을 들으며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조직을 이끄는 자리에 있을수록 중요한 것은말보다 표정과 태도, 그리고 진심이 담긴 관계의 힘이라는 점입니다.​결국 매력자본이란 외형이 아니라,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에서 비롯된다는 뜻일 것입니다.​​ ​​포럼현장에는 기관장, 상공의원, 기업인 등 120여 명의 지역 리더들이 함께했습니다.오랜만에 여러 분들과 인사를 나누며각자의 자리에서 대구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지역의 기업과 리더들이 이렇게 함께 생각을 나누고새로운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야말로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또 하나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대구경제포럼’이앞으로도 지역 리더들에게 지식과 통찰을 나누는 장으로,또 세대와 산업을 잇는 대구의 지적 네트워크로 계속 발전하길 기대합니다.저 역시 대구상공회의소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자리를 통해 지역의 리더십 문화가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묵묵히 함께하겠습니다.​
2025-11-14
제 26회 환태평양 사격대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상길의 현장노트] 2025.11.07
제 26회 환태평양 사격대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상길의 현장노트] 2025.11.07
​​지난 7일, 제26회 환태평양 사격대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국내외 선수단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 정신과 우정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이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오신 조직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또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여해 주신 각국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과거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이곳 대구국제사격장의 건립을 기획하고 추진했던 사람으로서오늘 이 자리의 의미가 남다릅니다.당시 국가 승인 절차와 예산 확보, 부지 선정 등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완공된 이 사격장은지금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요 훈련장으로, 그리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이곳이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국내외 각종 사격대회와 관광사격을 통해 지역의 국제화와 스포츠 관광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오랜 세월이 지나 이 사격장이 지역의 자산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사격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집중력과 절제,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입니다.그 점에서 오늘의 이 대회는,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신과 가치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환태평양 사격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참가국 간의 평화와 신뢰를 다지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선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정정당당한 승부 속에서 진정한 스포츠 정신과 우정을 나누시길 기원합니다​끝으로, 모든 선수 여러분의 건승과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대구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25-11-12
정치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간 이상길]_QnA01
정치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간 이상길]_QnA01
정치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제 자신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살아오며 늘 사람을 좋아했고, 사람을 통해 배우며 살아왔습니다.​공직에 있을 때나, 기업을 맡았을 때나 결국 제가 가장 마음을 쓴 건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 힘들어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고, 좋은 소식이 있으면 함께 웃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들이 쌓여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세상은 때로 냉정하고 빠르게 돌아가지만,그럴수록 사람 사이의 믿음과 진심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정직하게 일하고, 약속은 꼭 지키려 애쓰는 이유도 결국 그 믿음 때문입니다. 그게 제게는 가장 큰 자부심이자 살아가는 원칙이었습니다.​저는 늘 범사에 감사하고 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내가 걸어온 길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함께 일한 사람들이 “참 따뜻한 분이었지” 하고 기억해준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정치라는 길을 걷게 된 것도 결국은 사람 때문입니다.누군가의 하루가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이 제 가슴을 지금도 움직이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오늘도, 사람의 온기를 믿습니다.​ 그 믿음이 제 길의 중심이고,그게 제가 스스로를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
2025-11-11
'인공위성 :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및 '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 전시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상길의 현장노트] 2025.11.06
'인공위성 :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및 '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 전시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상길의 현장노트] 2025.11.06
​지난 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린‘인공위성 :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및‘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 전시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전시장에는 ‘우리별 1호’부터 ‘아리랑’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인공위성 개발의 여정과 함께, 대구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경창산업의 성장사가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작은 자동차 부품에서 출발해 세계 시장과 경쟁하는 기술력으로 성장한 경창산업의 도전은 ‘기술로 승부하는 도시, 대구’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전시를 둘러보며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기술을 쌓아온 수많은 지역 기업인들의 노력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대구는 이런 ‘뿌리 산업의 힘’ 위에서 지금의 첨단산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번 전시는 제게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대구시 과학기술과장으로 재직하며 국립대구과학관 건립을 기획하고 추진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정부의 예비타당성 통과, 재원 조달계획 수립, 입지 선정까지 적지 않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과 9년 만에 과학관이 개관했습니다.​그 과학관이 이제 13년의 세월을 지나단순한 전시를 넘어 과학기술·창의교육·산업기술의 발전을 아우르는 복합 과학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모습을 보니 감회가 깊습니다.​이 과학관이 세워지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특히 당시 시장이셨던 김범일 시장님,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이셨던 박근혜 전 대통령님께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또 오늘의 과학관으로 발전시켜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과학관 한켠에서 아이들이 위성 모형을 바라보며 “이건 하늘로 올라간 거예요?”라고 묻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그 짧은 질문 속에서 이 도시가 이어가야 할 미래의 방향을 봤습니다.​대구는 과학과 산업이 함께 숨 쉬는 도시입니다. 경창산업과 같은 기업들이 보여주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이 도시의 내일을 밝히고 있습니다.​오늘 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도시는 결국 사람이 쌓아올린 기술과 열정의 총합이라는 것을요.​저 또한 대구상공회의소의 한 사람으로서,지역 기업들이 기술로 꿈꾸고 도전하는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산업의 뿌리가 단단한 도시만이 미래를 향해 날아오를 수 있다.” 오늘 과학관에서 본 ‘우리별’의 궤도처럼, 대구의 산업도 그렇게 꾸준히, 그리고 높이 나아가길 바랍니다.​​ 국립대구과학관, '인공위성 :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및 '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 개막식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6일 '인공위성 :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및 '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창산업 손일호 회장을 비롯해 아진산업 서중호 대표, n.news.naver.com ​
2025-11-10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상길의 현장노트] 2025.11.05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상길의 현장노트] 2025.11.05
​​저는 지난 5일 오전, 대구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장에 들어서자 오랜만에 느껴보는 긴장감이 공기 속에 묻어 있었습니다. 시의회, 경제계, 언론, 학계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모두의 표정에는 한 가지 공통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대구의 성장동력이 확충되어야 한다.” 이 문장이 오늘 하루 내내 마음에 남았습니다. ​​​​ ​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 하나를 옮기는 행정 절차가 아닙니다. 이건 국가균형발전이고, 대구의 도시구조를 바꾸며,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늘 청년이 있습니다. 일자리, 기회, 그리고 미래를 만들어주는 일, 그게 바로 이번 ‘공공기관 2차 이전’ 이 가진 진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대구시는 이번 이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최우선 유치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이 결정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 대구. 그만큼 금융과 산업이 촘촘히 연결되어 야 하는 도시입니다. 기업은행이 대구에 자리 잡는다면, 이건 단순히 금융기관의 이전이 아 니라 대구 경제의 심장박동이 더 힘차게 뛰게 되는 일입니다. ​​ ​​저는 과거 대구시 공직자로서 1차 이전 공공기관이 입주한 혁신도시를 조성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였으며,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기관이 대구로 내려오는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오늘 다시 떠올랐습니다. 수많은 협의와 설득, 그리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유치’라는 단어 뒤에는 언제나 사람의 노력이 있습니다. 도시는 기다려서는 변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그 길을 열어가야만 합니다. ​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창밖으로 보이는 늦가을 햇살이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대구의 도시 경쟁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교통, 의료, 교육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도시입니다. 앞으로 유치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저는 행정 경험을 살려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대구의 장점을 더 많은 이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건물 신축이 아니라 청년이 일할 자리, 기업이 성장할 발판,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용히 그러나 묵직하게 제 역할을 해내겠습니다.오늘 출범식에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대구는 이미 준비된 도시다. 남은 것은 믿음과 정치한 논리, 강력한 실행력이다.” 이 한 문장이었습니다.
2025-11-07
이상길 프로필
이상길 프로필
이상길 ​소속​현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학력사항​2004.11~2005.11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1987~1992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1982~1986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학사1979~1982 성광고등학교​​​​경력사항​2024.04~ 현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2022.09. 엑스코(EXCO) 대표이사 사장2021.08.~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2018.08.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2017.09.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2016.07. 대구광역시청 기획조정실장2015.09. 대구광역시청 기획관리실장2015.06.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 기획부장2014.11. 행정자치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2014.09. 안전행정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2014.01. 안전행정부 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장2012.01. 행정안전부 재정관리과장2009.09. 대구광역시청 첨단의료복합단지추진단장2008.01. 대구광역시청 정책기획관2006 대구광역시 과학기술팀장2004.11.ㅡ2005. 11 미국 유학(시라큐스대학 맥스월 스쿨)2000.03. 대구광역시청 체육진흥과장1991년 제 35회 행정고시 합격, 공직 입문​​​​수상내역​2004년 녹조근정훈장 : 대통령/ 행정발전 및 지방재정 정책기여 공로1993년 교관연찬대회 우수상 : 내무부 장관 / 지방행정 및 공무원 교육분야 우수 지도 공로1993년 공무원교육훈련 유공표창 : 중앙공무원교육원장 / 공직자 인재양성 및 교육 기여2022년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경영혁신부문) : 한국신문방송인협회 / 엑스코(EXCO) 대표이사 재임 중 ‘7대 경영혁신계획’ 추진 공로대구광역시장 표창 등 다수대구광역시 / 지역 행정·산업정책 및 공공서비스 혁신 기여​​저서​선비, 그 위대한 뿌리 「선출판사 2019.12.30」​​​SNS​블로그 - https://blog.naver.com/sglee6466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eesanggil2024/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eople/%EC%9D%B4%EC%83%81%EA%B8%B8/100012475443289/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