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아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설날을 맞아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이번 명절만큼은 잠시 걸음을 늦추시고사랑하는 가족과 정겨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행복과 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십시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상길 올림
2026-02-17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지 않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인간 이상길]_QnA 08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지 않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A. 제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결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공직이라는 길을 걸어오며 저는 늘 일에 몰두한 사람이었습니다. 책임이 앞서다 보니 가정을 돌아보는 데 부족한 순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 곁에서 말없이 중심을 잡아주고, 가정을 지켜준 사람이 바로 집사람이었습니다.아내는 가정에서 제가 미처 채우지 못한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메워주는 저에게는 가장 최적의 파트너입니다. 제가 밖에서 흔들리지 않고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집 안에서 늘 묵묵히 균형을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특히 바쁜 공직 생활 속에서 기쁠 때보다 부담이 클 때가 많았지만, 아내는 언제나 제 선택을 믿고 지지해주었습니다. 앞에 나서지 않으면서도, 늘 한 걸음 뒤에서 조용히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그 신뢰와 배려는 제게 큰 버팀목이 되었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돌이켜보면, 제가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길은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정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그리고 그 안에서 묵묵히 자신의 몫을 다해준 아내가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했던 여정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확신합니다.집사람과 인생을 함께하기로 한 선택, 결혼이라는 결정만큼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고 앞으로도 가장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는 것을요.
결혼은 제게 함께 버티고, 함께 채워가며, 서로의 부족함을 자연스럽게 보듬는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지금도 제 삶을 가장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이유입니다.
2026-02-13
[현장노트] 직접 전하며 더 크게 느낀 책임
다시 뛰는 대구FC를 응원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마음을 모아 주신 이웃사랑 성금 22억 5800만 원을 직접 전달드렸습니다.정부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저소득층 생계·의료비, 아동 학습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무료급식 등으로 이어질 소중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묵묵히 참여해 주신 분들의 표정이었습니다.드러내기보다 함께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동참해 주신 모습에서, 지역을 지탱하는 힘이 무엇인지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이 자리는 누군가를 칭찬하기보다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었고, 저 역시 그 마음에 공감하며 고개가 절로 숙여졌습니다.
이러한 선한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더 성실히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대구상의 사회공헌協, 이웃사랑 성금 22억 5800만원 전달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는 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2억 58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장,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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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2월_1주차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2월_1주차](/upload/bbs_data_blog/n6qprE5ihvqTiEID4lpK)
지역을 기록해 온 시민기자들의 만남, 정기총회와 새로운 출발의 시간
대구한국일보시민기자대학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리젠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시민의 눈으로 지역을 기록해 온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취임 회장님께는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박수가 이어졌습니다.현장에서는 시민기자로서의 책임과 연대의 의미가 여러 인사말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사실과 목소리를 성실히 전하겠다는 다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시민의 기록이 지역의 역사로 남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며, 이 소중한 전통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라게 된 자리였습니다.
[북구] 팔거의 뿌리를 잇는 사람들
대구 북구 팔거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오며 정체성의 중심 역할을 해온 팔거역사문화연구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지역의 과거를 기록하고 현재의 의미로 풀어내며, 미래로 잇는 노력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팔거라는 공간이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사람과 삶이 켜켜이 쌓인 역사라는 점을 여러 말씀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오랜 시간 묵묵히 활동을 이어오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 문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아울러 다례봉사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오신 노고에도 깊은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역의 뿌리를 지키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은 하루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제41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지역 건설산업의 현재와 과제를 함께 살폈습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 온 회원 여러분의 노고와 책임감이 자리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를 향한 방향과 결의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안전과 품질, 공정한 시장 질서에 대한 공감대가 인상 깊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져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되기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지역 건설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겠다는 다짐을 새긴 자리였습니다.
미래 산업으로서 안광학산업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한 자리
안광학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토론회에 참석하며, 한 산업의 가능성과 그에 걸맞은 정치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안광학산업은 높은 성장성과 밝은 미래 전망을 지닌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반 소비재 산업과 동일한 기준으로 바라보는 제도적 한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기술 집약적이고 의료·바이오 산업과 긴밀히 연결된 안광학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정부의 소극적인 입장은 반드시 전환되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하였습니다.정치는 가능성을 말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되고, 그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제도와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산업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분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미래 세대를 위한 선택 앞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자리였습니다.
한 걸음 앞에서 보내는 축하, 성광의 후배들에게
모교인 성광중·고 졸업식에 참석하여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였습니다.교정에 들어서는 순간, 학창 시절의 기억과 함께 세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상에 오른 후배들의 눈빛에서는 설렘과 긴장, 그리고 앞으로의 길에 대한 기대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여기까지 온 노력에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게 되었습니다.학교가 전해 준 배움과 사람의 인연이 앞으로의 삶에서 든든한 기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들었습니다. 앞으로 마주할 선택의 순간마다 스스로를 믿고, 흔들리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키워가길 바랍니다.후배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며,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02-10
'성공'이라는 단어를 본인 기준으로 정의해 본다면 어떤 의미입니다?[인간 이상길]_QnA 07
!['성공'이라는 단어를 본인 기준으로 정의해 본다면 어떤 의미입니다?[인간 이상길]_QnA 07](/upload/bbs_data_blog/O7QK8bOgmPUYAtnB1lfH)
'성공'이라는 단어를 본인 기준으로 정의해 본다면 어떤 의미입니다?
A. 저는 일생의 대부분을 공직에서 보낸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성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에도 자연스럽게 공직의 기준에서 그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공직자로 일해오며 제가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분명했습니다. 제가 맡았던 일이 말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며 결과로 남았을 때였습니다.그 결과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로 이어질 때, 비로소 그 시간들이 의미를 얻었다고 느꼈습니다.공직의 일은 대체로 긴 호흡을 요구합니다. 기획하고, 조정하고, 설득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성과가 빠르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때로는 결과를 온전히 보기 전에 자리를 옮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해온 이유는 분명합니다. 결과가 있어야 과정이 증명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저는 화려한 평가나 개인의 이름이 남는 것을 공직의 성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맡았던 일이 제자리를 찾아 다음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위에서 더 나은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는 토대를 남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이야말로 공직자로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성과이자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그래서 제게 성공이란 앞에 나서는 일이 아니라, 뒤에 남기는 일에 가깝습니다. 제도와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고, 사람들의 삶이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안정되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여깁니다.공직에 몸담아온 시간이 길었던 만큼, 저의 성공에 대한 기준 역시 그 안에서 형성되었습니다.그리고 그 기준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조용하지만 분명한 결과를 남기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성공의 의미입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을 위해 고민하고 책임을 지는 이 일이 제 삶의 중심이 되어 왔고, 금도 여전히 저는 이 일이 참 좋습니다.
2026-02-06
인사를 다니며 느낀 체감경기, 숫자가 된 현장의 목소리 [이상길의 생각노트]
설을 앞두고 지역 곳곳을 돌며 인사를 나누는 동안,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조심스러운 표정, 짧아진 대화, 그리고 “올해는 쉽지 않다”는 말이 공통처럼 반복됐습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는 분명 예년보다 무거웠습니다. 이런 체감은 대구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설 경기 동향 조사 결과에서도 그대로 확인됐습니다.대구 기업 10곳 중 4곳이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절반이 넘는 기업이 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응답했습니다. 숫자는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보였습니다.기업들이 가장 크게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은 여전히 내수 부진입니다. 소비 위축과 매출 감소가 자금 사정 악화로 이어지고, 여기에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 인건비 부담까지 겹치며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습니다. 명절을 앞둔 자금 사정이 나아졌다는 응답이 거의 없다는 점은현실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줍니다.그럼에도 많은 기업들이 법정 공휴일만 휴무하며 현장을 지키겠다고 답했습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해서 쉽게 멈출 수 없는 것이 기업들의 현실이고, 그만큼 책임감으로 버티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인사를 다니며 느낀 체감과 조사 결과로 확인된 수치가 겹쳐 보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분명해졌습니다. 지금은 기업에게 더 인내를 요구할 시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내수 회복과 비용 부담 완화의 신호가 필요한 때라는 점입니다.명절을 앞둔 이 시기만큼은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 온도를 정책과 지원이 함께 나눠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대구기업 10곳 중 4곳 "설 상여금 없다"…절반은 "체감경기 악화"
대내외 악재로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구지역 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지역 기업 44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기업 설 경기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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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1월_4주차(2)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1월_4주차(2)](/upload/bbs_data_blog/XgGwy9uOETBqiYZh7Opb)
[북구] 칠곡농협과 함께 돌아본 한 해, 농업의 내일을 논의하다
칠곡농협 제54기 정기총회가 열려 현장의 흐름을 지켜보았습니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사업 추진 결과와 재무 현황을 돌아보며 조합 운영 전반을 차분히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조합원들의 발언 속에는 농업 현장의 현실과 변화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협동조합이 지역 농업과 조합원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오늘의 논의가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게 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북구] 오봉새마을금고가 마련한 정기총회, 협동의 가치를 되새기다
오봉새마을금고 정기총회가 열리며, 금고 운영의 흐름과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회의에서는 연간 사업 추진 결과와 재무 보고가 공유되었고, 숫자 너머에 담긴 현장의 판단과 선택들이 차분히 설명되었습니다. 회원들의 질문과 의견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요구받는 역할과 기대가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정성 중심의 운영 기조와 더불어, 지역과의 접점을 어떻게 넓혀갈지에 대한 고민도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형식보다 내용에 집중한 논의 속에서, 오봉새마을금고가 지켜온 원칙과 앞으로의 과제가 또렷해진 자리였습니다.
[북구] 복현새마을금고가 그려본 한 해의 정리와 다음의 과제
복현새마을금고 정기총회가 열리며, 한 해 동안의 운영을 되짚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보고 자료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결과와 재무 현황이 설명되었고, 그 과정에서 금고 운영의 기준과 판단이 공유되었습니다.회원들의 다양한 시선이 더해지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대에 대한 공감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과의 연결을 동시에 고민하는 목소리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복현새마을금고가 지켜온 신뢰의 무게와 앞으로 감당해야 할 책임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북구] FC ENG에서 마주한 식품산업 자동화 현장의 현실
지역의 강소기업이자 우리나라 식품산업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FC ENG**를 찾았습니다.현장에서는 환율과 금리 변동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부터, 최근 경영 여건 전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들이 허심탄회하게 전해졌습니다.숫자로만 접하던 지표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부담과 선택으로 이어지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생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도 직접 들으며, 자동화 기술 뒤에 있는 사람의 역할과 노고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술 경쟁력과 현장의 목소리가 함께 반영될 때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한 방문이었습니다.
2026-02-04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1월_4주차(1)
![[이상길의 활동리포트] 2026년 01월_4주차(1)](/upload/bbs_data_blog/xsMy5SWkP4EnQKM0i8y5)
신앙과 경영의 가치를 함께 나눈 새해의 인사
CBMC 대구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기독 실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신앙과 경영의 본질을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기업인으로서의 책임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가며, 따뜻한 공감이 이어졌습니다.특히 신앙을 바탕으로 한 정직한 경영과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형식적인 인사를 넘어, 한 해의 방향과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새마을운동의 현재와 과제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 온 대구광역시 북구 새마을회 이사회가 열려 현장을 함께했습니다.회의에서는 그동안 이어져 온 봉사 활동과 사업 성과를 차분히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한 고민과 개선점들이 솔직하게 공유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공동체를 지켜온 경험들이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새마을운동이 지닌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묵묵한 실천이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북구] 안보와 연대의 가치를 다시 새긴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현장
안보의식 고취와 사회통합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국가와 지역을 위한 책임을 묵묵히 이어온 회원 여러분의 모습에서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특히 현장을 위해 애써주신 총무님과 간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커피 봉사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이후 침산3동 재향군인회와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활동 현장의 이야기와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대를 다지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다가왔습니다.안보와 봉사, 그리고 사람을 잇는 재향군인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 현장이었습니다.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마음을 함께 나눈 자리
2026년 칠곡향교 유림 정기총회가 열려 현장을 함께했습니다.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교의 역할과 유림의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의례와 보고가 차분히 이어지는 가운데, 전통과 예를 지켜온 선배 유림들의 말씀에서 깊은 울림이 전해졌습니다.지역 사회 속에서 향교가 맡아온 교육적·도덕적 역할에 대한 공감도 자연스럽게 모아졌습니다. 오늘의 논의가 전통의 계승을 넘어, 다음 세대와 소통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재구대구경북시도민회와 함께한 2025 정기이사회·결산총회 현장
2025년을 마무리하는 재구대구경북시도민회 정기이사회 및 결산총회가 열려 그 자리를 함께했습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차분히 되짚고, 결산 보고를 통해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논의 과정 곳곳에서 도민회가 쌓아온 신뢰와 연대의 힘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나누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다음 걸음을 준비하는 오늘의 시간이, 도민회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2026-02-03
이제 로봇은 ‘있으면 좋은 기술’이 아니라 ‘없으면 위험한 산업’입니다 [이상길의 생각노트]
최근 본 몇 개의 영상이 계속 머릿속에 남습니다. 로봇이 단순히 공장에서 반복 작업을 하는 장면이 아니라, 사람처럼 걷고, 판단하고, 협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장면들을 보며 확신에 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재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로봇산업을 이야기할 때 여전히 ‘자동화’나 ‘인력 대체’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로봇 기술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산업 보조가 아니라 산업의 주도권입니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제조·물류·의료·국방까지 연결되는 명백한 국가 전략산업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서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로봇을 ‘사는 나라’가 될 것인가, 아니면 ‘만드는 나라’로 남을 것인가. 로봇은 단일 제품이 아닙니다.AI, 반도체, 배터리, 센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결합된 가장 종합적인 산업입니다. 이 산업의 주도권을 가진다는 것은 곧 미래 산업의 기준을 정한다는 뜻입니다.그래서 저는 지금 우리에게 로봇산업이 필요한 이유는 ‘성장’이 아니라 ‘생존’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령화, 인력 부족, 안보 환경 변화, 그리고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까지 이 모든 문제의 교차점에 로봇이 있습니다.대구가 로봇산업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미 기반은 있습니다. 기업도 있고, 인프라도 있고, 인력도 있습니다.하지만 아직 산업을 끌고 갈 중심축, 즉 앵커기업과 명확한 전략은 부족합니다.영상 속 로봇들이 말해주는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망설이는 사이, 기술은 이미 다음 단계로 가고 있다는 것. 지금의 선택이 로봇을 ‘수입해서 쓰는 지역’이 될지, 아니면 ‘로봇 산업을 주도하는 도시’가 될지를 가르게 될 것입니다. 로봇산업은 언젠가 해야 할 선택이 아닙니다. 이미 늦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결단의 영역입니다.
2026-01-30
[현장노트] EESG,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약속의 현장
EESG,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약속의 현장
22일, iM뱅크, 영남대학교, 대구상공회의소가 함께한 ESG 실천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현장을 찾았습니다.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대학·금융·산업이 한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ESG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교육·연구 협력과 기업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려는 구체적인 논의가 인상 깊었습니다.지역 인재 육성과 지속가능경영을 동시에 고민하는 모습에서,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ESG는 비로소 현장에서 힘을 갖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협약이 지역 사회 곳곳에서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대구상의·영남대·iM뱅크, 3자간 업무협약 체결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영글로벌컨벤션홀에서 영남대, iM뱅크와 함께 'ESG 확산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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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